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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5)
콜롬비아 라 포르투나 (Colombia La Fortuna)

원두 : 콜롬비아 라 포르투나 (Colombia La Fortuna) 100g 입수일 : 2016. 4. 17. 출처 : 워터킹 커피로스터스 (구 커피볶는칼디) (2016 서울커피엑스포에 설치된 부스에서 구입) 저의 일흔아홉 번째 커피는 콜롬비아 라 포르투나였습니다. 알이 길쭉하고, 모양새는 그럭저럭 반듯한 편입니다. 선물받은 커피입니다. 2016 서울커피엑스포에 함께 간 단짝이 사 주었습니다. 중간 바디, 버터(촉감/향), 다크초콜릿(촉감/맛/향), 레몬·패션후르츠(산미), 망고·리치(맛/향), 브라우니(향), 헤이즐넛(향), 달고나(향), 정향·후추(향) 작년 6월 쿠아모스에서 구입한 엘 나랑호 이후, 10개월 만에 맛보는 콜롬비아입니다. 한국커피 부스의 콜롬비아 산 어거스틴도 상당히 좋았지만, 이왕..

커피/원두 리뷰 2016. 5. 30. 07:36
콜롬비아 엘 나랑호 (Comlombia El Naranjo)

원두 : 콜롬비아 엘 나랑호 (Comlombia El Naranjo) 100g 구입일 : 2015. 6. 21. 구입처 : 쿠아모스 저의 쉰일곱 번째 커피는 콜롬비아 엘 나랑호였습니다. 굵직하게 잘 생겼습니다. 시티 정도로 볶은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쿠아모스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콜롬비아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등급의 콜롬비아는 알마로스터의 나리뇨 이후 13개월 만이네요. 모차르트가 좋다는 걸 알면서도 그 쪽으로는 손이 잘 안 가듯, 콜롬비아 쪽으로도 먼저 손이 가질 않네요. 그러다 정만섭씨가 모차르트를 틀어 주면 좋아라 듣는 것처럼, 어쩌다 마주친 콜롬비아도 좋아라 마시게 되는 건… 참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이번 콜롬비아 엘 나랑호의 가장 인상적인 특징은 묘한 와인의..

커피/원두 리뷰 2015. 7. 6. 23:54
콜롬비아 COE 2013 3위 El Silencio (Colombia COE 2013 #3 El Silencio)

원두 : 콜롬비아 COE 2013 3위 El Silencio (Colombia COE 2013 #3 El Silencio) 100g 구입일 : 2014. 9. 15. 구입처 : 로스팅하우스 저의 마흔 번째 원두는 콜롬비아 COE 2013 3위 El Silencio였습니다. 이 원두의 COE Score는 88.76점입니다. 빛깔이 비교적 옅습니다. 시티를 노렸지만 하이 언저리가 된 건지, 처음부터 하이를 노린 건지… 판매자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쓰여 있었습니다. 생산자 : Oscar Oritz Gonzalez 농장 : El Silencio (1607m) 88.76 (#4) Nte de Santander, Toledo, Colombia Castillo Washed El Silencio를 외래어 표기..

커피/원두 리뷰 2014. 10. 6. 08:33
콜롬비아 나리뇨 (Colombia Nariño)

원두 : 콜롬비아 나리뇨 (Colombia Nariño) 250g 입수일 : 2014. 4. 12. 출처 : 알마로스터 (2014 서울커피엑스포에 설치된 부스에서 구입) 저의 스물아홉 번째 커피는 콜롬비아 나리뇨였습니다. 큼직하고 무난하게 잘 생겼습니다. 상품 태그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쓰여 있었습니다. Aroma/Flavor : chocolaty fruit, orange citrus Acidity : gentle and sweet acidity Other : light body and rich finish 알마로스터는 알마씨엘로 생두를 사용하여 만든 프리미엄 원두 브랜드입니다. ※알마씨엘로는 생두 판매자(판매 회사)이며, 이 생두를 로스팅한 곳은 '로스팅하우스'입니다. (글쓴이주) 선물받은 커피입니다..

커피/원두 리뷰 2014. 5. 27. 09:35
콜롬비아 수프리모 (Colombia Supremo)

원두 : 콜롬비아 수프리모 (Colombia Supremo) 200g 구입일 : 2013. 5. 10. 구입처 : 할리스 저의 첫 번째 원두는 할리스에서 구입한 콜롬비아 수프리모였습니다. 제품설명에 의하면 Malloca농장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었다는군요. 이걸 구입하게 된 계기는 좀 엉뚱했습니다. My Starbucks Rewards 카드가 아직 그린 등급이 안 되어서 스타벅스 원두를 사도 쿠폰을 못 받는 상황이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할리스에 들러서 가장 최근에 볶았다는 원두를 집은 게 콜롬비아였습니다. 블렌딩하지 않은 단일원산지 커피를 이만큼 꾸준하게 마셔본 것이 처음이라, 이러쿵저러쿵 길게 평을 늘어놓을 형편은 못 됩니다. 브라질만큼이나 무난한 커피라는 평을 받는 원산지라는 점에서 무난한 출발..

커피/원두 리뷰 2013. 6. 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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