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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원두 (26)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 (Ethiopia Yirgachefe)

원두 :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 (Ethiopia Yirgachefe) 150g - 추정치 입수일 : 2013. 12. 11. 출처 : 클럽 에스프레소 평소보다 조명을 적게 쬐인 탓인지 사진에 노이즈가 많이 끼었습니다. 비주얼은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맛 하나는 기가 막힌 원두입니다. 저의 열일곱 번째 커피는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였습니다. 선물받은 커피입니다. 친구가 클럽 에스프레소에서 43번째 커피중독자 시리즈 500g을 사서 얼마간을 나누어준 것입니다. 보르미올리 피도 병에 담아서요(그렇습니다. 병도 선물받았습니다). 카페뮤제오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이르가체페를 다 마시지도 않았는데 또 이르가체페가 생겼지만 마냥 좋았습니다. 무난하고 훌륭하고 믿을 수 있는 커피는 아무리 쌓여도 좋거든요. 산미와 고소함..

커피/원두 리뷰 2013. 12. 27. 08:29
예멘 모카 마타리 (Yemen Mocha Mattari)

원두 : 예멘 모카 마타리 (Yemen Mocha Mattari) 100g - 추정치 입수일 : 2013. 12. 11. 출처 : 카페뮤제오 귀염둥이 그릇에 담아 찍었고 평소보다 조명도 적게 쬐었지만, 제법 실물에 가까운 색감이 나왔습니다. (어디까지나, 귀염둥이 그릇에 담아 찍은 다른 다른 사진들에 비해서지만요) 대충 찍었더니 초점이 꽤 앞에 맞아버렸네요. 사실 별 특징 없이 무난하게 생긴 모습입니다. 저의 열여섯 번째 커피는 예멘 모카 마타리였습니다. 선물받은 커피입니다. 친구가 카페뮤제오에서 예멘 모카 마타리 200g을 사서 절반을 나누어준 것입니다. 이른바 세계 삼대 커피 중 하나로 꼽히고, 빈센트 반 고흐와 인연이 있다는 커피로 광고가 되면서 상당히 고평가된 커피입니다. (저는 저 둘 다 인정하..

커피/원두 리뷰 2013. 12. 18. 09:57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 (Ethiopia Yirgachefe)

원두 :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 (Ethiopia Yirgachefe) 30g - 추정치 입수일 : 2013. 11. 25. 출처 : 카페뮤제오 귀염둥이 컵에 올려놓고 찍으면 색이 과장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발색 설정이 달라지는 것 같은데, 지금 사용하는 RawTherapee가 손에 익지 않아서 후보정으로 바로잡기 힘드네요. 실제로는 저렇게 확 튀는 색이 아닙니다. 저기에서 조금 노란 기운이 빠진, 수수한 갈색이지요. 예전에 올린 이르가체페 아리차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의 열다섯 번째 커피는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였습니다. 집안에 커피잔치가 벌어져서, 열세 번째 커피부터 열일곱 번째 커피까지는 구입한(혹은 계획한) 순서가 아닌 다 마신 순서대로 리뷰를 포스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카페뮤제..

커피/원두 리뷰 2013. 12. 15. 13:12
케냐 AA Top (Kenya AA Top)

원두 : 케냐 AA Top (Kenya AA Top) 200g 구입일 : 2013. 10. 3. 구입처 : 끄레모소 (2013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설치된 부스에서 구입) 저의 여덟 번째 원두는 케냐 AA Top이었습니다. 이제 눈에 익은, 꽤나 평범한 모습을 한 원두입니다. 카페&베이커리 페어에서 멕시코 치아파스 SHG를 구입하고 부스를 돌고 있었는데, 끄레모소 부스에서 케냐 AA Top을 200g에 5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팔고 있었고, 반반커피 프로젝트의 윤곽을 이미 잡아 놓았던 저는 치아파스를 부드러운 베이스로 삼아 케냐를 톱으로 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며칠 전부터 재고관리(?)를 하여 집에 남은 원두를 싹싹 비우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오긴 했지만, 400g이라는 원두..

커피/원두 리뷰 2013. 10. 30. 18:02
탄자니아 AA (Tanzania AA)

원두 : 탄자니아 AA (Tanzania AA) 100g 구입일 : 2013. 8. 12. 구입처 : 쿠아모스 저의 다섯 번째 원두는 탄자니아 AA였습니다. 만델링 사러 갔다가 어찌어찌하여 가장 최근에 볶았다는 탄자니아를 사게 된 것이지요. 스크린 사이즈로 등급을 매기기 때문인지, 알이 제법 굵습니다. 삶은 계란을 반으로 자른 듯 반듯한(?) 형태 또한 인상적입니다.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는 센터컷이 있는 쪽도 꽤나 동글동글한 모양이었거든요. 강하지 않은 로스팅을 해서인지 커피오일이 배어 나왔다는 느낌도 거의 없었고, 표면 질감도 가슬가슬했습니다. 탄자니아는 케냐 계열에 속하는 원두라고 합니다. 와인과 같은 산미를 느낄 수 있고 바디감이 제법 강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지만… 의외로 이르가체페의 느낌이 났습니..

커피/원두 리뷰 2013. 9. 6. 20:26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 아리차 (Ethiopia Yirgachefe Aricha)

원두 :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 아리차 (Ethiopia Yirgachefe Aricha) 100g 구입일 : 2013. 7. 18. 구입처 : 쿠아모스 저의 세 번째 원두는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였습니다. 이름이 재미있었고, 꽃향기를 지닌 부드러운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원두 표면의 짙은 갈색과 센터컷 부분의 선명한 노란색이 멋있는 배색을 이루고 있어서, 커피 통 뚜껑을 열 때마다 감탄사가 나옵니다. 쿠아모스에서 팔던 이르가체페는 원래 코케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코케가 떨어졌다고 아리차를 꺼내주시더군요. 왠지 경기미 사러 갔는데 이천쌀 떨어졌다고 여주쌀(을 이천 쌀값에) 받아온, 미묘하게 횡재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리차가 '이르가체페'로 팔리는 커피 중에서는 평이 가장 좋은 축에 들거든요. ..

커피/원두 리뷰 2013. 8. 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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