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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5)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 (Nescafe Supremo Crema Intenso)

지나가는 버스에 붙은 광고판에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이하 '인텐소')가 새로 나왔다는 광고를 보았고, 마트나 슈퍼에 들를 때마다 인텐소가 있나 커피 매대를 둘러보는 수고를 반복한 끝에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프리미엄 스틱커피 3종을 비교 리뷰한 글에서 언급하였듯 저는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의 맛을 아주 좋아합니다. 산미가 적당하고 탄맛이나 탄내가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동안은 '미분의 힘'에 전적인 신뢰를 보냈지만 아름다운커피 이퀄을 리뷰하면서 프리미엄 스틱커피에 들어 있는 인스턴트(물에 풀면 녹는 형태)의 중요성을 느꼈지요. 이번에 산 인텐소의 성분 표기를 보니 커피 100%(원산지 : 독일, 프랑스)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인스턴트는 독일 쪽에서 만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

커피/인스턴트 리뷰 2014. 9. 1. 08:05
커피 애호가의 여행

여행은 좋은 경험입니다. 하지만 커피 애호가에게는 '그럼 거기 있는 동안 커피는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거리를 던져주지요. (ㅋㅋㅋㅋㅋ) 이런저런 회사에서 나오는 온갖 아웃도어용 커피 추출 도구들을 보면, 커피를 마시겠다는 인간의 집념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Handpresso, GSI Mini eXpresso, Esbit outdoor coffee maker. Handpresso는 뜨거운 물을 필요로 합니다. GSI와 Esbit의 제품은 열원이 필요합니다. 사진의 출처는 다음에 링크된 웹 문서와 포스팅들입니다 : [1], [2], [3] 올 봄 전남 쪽에 내려갈 때는 프리미엄 스틱커피로는 만족하지 못할 것 같아서 커피 추출 도구를 싸들고 가기로 했습니다. 나름대로는 가..

추출, 도구/도구 이야기 2014. 6. 20. 08:06
프리미엄 스틱커피 맛있게 추출하기

블로그 검색을 하다 보면 카누, 루카, 칸타타를 비교하는 포스팅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소비자원에서 2012년에 해당 주제로 패널비교체험을 진행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입한 스틱커피를 리뷰, 또는 비교 리뷰하는 포스팅도 많이 올라와 있지요. 읽다 보면 세상에는 참 다양한 입맛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뭔가 아닌 것 같은데…' 싶은 글도 가끔 마주치고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끝에 프리미엄 스틱커피를 맛있게 추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노하우(?) 몇 가지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취향의 차이나 감각(sensory)의 차이 때문에 달라진 평가는 '다른' 것이지만, 적절하게 추출되지 않은 커피 때문에 달라진 평가는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기에 올리는 추출법이 ..

추출, 도구/커피 추출 팁 2014. 5. 6. 10:39
프리미엄 스틱커피 3종 비교 (카누, 루카,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제주도에 얼마간 다녀올 일이 생겼습니다. 커피를 어떻게 마실까부터 문제가 되었습니다. 텀블러, 차망, 페퍼밀, 원두를 챙겨 추출을 해 마실까, 아니면 스틱커피를 준비해 갈까… 고민 끝에 스틱커피를 준비해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짐이 가벼워지고, 개인 시간을 좀 더 벌 수 있다는 장점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블로그 글감도 하나 얻을 겸 카누와 루카, 그리고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를 구입하였습니다. 원래는 트라이앵글 테스트로 '카누/루카/크레마의 맛을 구별할 수 있는가'를 실험할 계획이었지만… 계획을 수정하여 단순한 비교 리뷰를 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컨디션이나 기분의 변화에 따라 평가가 오락가락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커피를 마시며 맛보는 시간대는 아침 식사 후로 고정했고, 한 종류..

커피/인스턴트 리뷰 2014. 4. 3. 09:51
미분이 커피의 맛에 주는 영향

카누를 다 마시고 나서 장을 보러 간 날, 새로운 프리미엄 스틱커피를 시도해 보려고 커피 코너를 기웃거려보았습니다. 약간의 호평과 아주 많은 혹평을 받고 있는 농심 강글리오가 과연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 10개짜리 포장이 아닌 24개짜리 포장이었고(큰 포장으로 샀는데 입에 안 맞으면 나머지는 먹기도 기분나쁘고 버리기도 아깝고… 이만저만 손해가 아니죠) 남아 있는 유통기한도 형편없이 짧아서 도로 내려놓았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Nescafe Supremo Crema)를 집어들었습니다. 집에 와 펄펄 끓는 물을 부어서 한 잔 마셔보았습니다. 첫 모금은 그저 그랬습니다. 하지만 잔 밑바닥에 가까운 1/3정도의 커피는 반전이었지요. 인스턴트 커피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을 뛰어넘은, ..

추출, 도구/커피 추출 팁 2014. 2. 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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